겨울철 해산물 도안을 채색하며 소근육 기능 및 남아있는 잔존 기능의 현 상태를 유지 및 향상시키며 음식에 대한 회상을 유도하고 동료 어르신들과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" 언제 대하나 석화를 드셔보셨나요? "하고 여쭈니 "홍성은 바다가 근처에 있어서 어릴때 부터 남당리나 천북에 가서 새우도 먹고, 굴도 먹고 했지"하며 기억에 있는 추억들을 이야기 하시네요." 새우가 왔어요~ 빨리 와서 사먹으세요" " 여기는 석화가 있어요. 신선합니다" 본인들이 색칠한 그림들을 들고 재미있게 장사놀이로 이어지시네요. [자료:이친구띤구]
